환율 이해
USDT 가격과 달러/원 환율은 왜 다른가요?
USDT는 1달러 가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코인이지만 국내 거래소에서 형성되는 USDT/KRW 가격이 은행이나 외환시장의 USD/KRW 환율과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두 값을 구분하세요
USD/KRW는 달러와 원화의 외환시장 환율이고, USDT/KRW는 국내 거래소에서 테더가 원화로 실제 거래되는 가격입니다. 수요, 유동성, 입출금 상황에 따라 두 값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은 해외 가격도 환산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항목 | 달러/원 기준 | USDT 원화 기준 |
|---|---|---|
| 해외 BTC 가격 | 68,000 USDT | 68,000 USDT |
| 적용값 | 1,430원 | 1,450원 |
| 원화 환산가 | 97,240,000원 | 98,600,000원 |
국내 BTC가 100,000,000원이라면 달러/원 기준 김프는 약 2.84%, USDT 원화 기준 김프는 약 1.42%입니다. 따라서 수치를 비교할 때는 어느 환율과 어느 시장을 기준으로 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김프존의 기본 원칙
김프존은 해외 가격을 원화로 바꿀 때 가능한 경우 시장 지표의 달러/원 값을 우선 사용하고, 해당 값이 수신되지 않으면 국내 USDT 원화 가격을 보조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원천 데이터가 없을 때 임의의 환율을 만들어 표시하지 않습니다.
급변 구간에서 확인할 점
- 국내 가격과 해외 가격의 수신 시각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 USDT 자체에 국내 프리미엄이 붙었는지 확인합니다.
- 최근 체결가와 실제 매수·매도 호가 사이의 간격을 확인합니다.
- 주말·야간에는 외환시장 지표의 갱신 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테더 김프가 다른 코인의 바닥처럼 보일 때
국내 USDT 가격 자체에 프리미엄이 붙으면, 그 USDT로 환산한 해외 코인 가격도 함께 올라갑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김프와 테더 김프가 비슷하게 움직이는 날이 있습니다. 둘의 간격이 갑자기 커지면 비트코인만의 수급인지, 테더 입고가 막힌 탓인지 입출금 공지를 먼저 봅니다. 김프존은 이 간격을 “확정 수익”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주말과 한국 휴일
코인 시장은 주말에도 열리지만 은행 간 원/달러 시장은 쉽니다. 달러/원 지표가 금요일 값에 머물고 국내 USDT 가격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김프존은 달러/원이 수신되면 그 값을 먼저 쓰고, 수신되지 않으면 국내 USDT 원화 가격을 보조로 씁니다. 둘 다 없으면 김프를 계산하지 않고 빈칸으로 둡니다. 1,300원 같은 고정 환율로 채우지 않습니다.
역프인데 USDT만 플러스인 경우
코인 김프는 음수인데 USDT 김프는 양수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테더 수요는 강한데 그 코인의 국내 가격은 해외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환산 기준을 USDT 가격으로 바꾸면 코인 김프 숫자가 달라집니다. 비교 글을 읽을 때는 어느 환율인지 문장으로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